-
요즘 부자는 자산배분 어떻게 할까? '이것' 비중 높여야 [앤츠랩]
━ 이경수 한국투자증권 GWM 자산승계연구소 팀장 인터뷰 증권사가 ‘거래 중개’만 하는 건 옛말. 요즘은 IB 업무(M&A나 IPO 같은)나 자산관리(WM) 비중도 상당
-
'낙폭과대주 줍줍'은 20년간 통했다…단, 골라서 주울 것[앤츠랩]
‘조정장일 땐 성장주가 더 많이 떨어지고, 반등기엔 가치주보다 더 많이 오른다.’ 이런 얘기 어떤가요? 주식시장에선 일종의 공식(조정장엔 가치주, 반등장엔 성장주 비중을 늘려라!
-
불안의 벽을 타고 오른다...비트코인 4483달러 최고가 경신
[고란의 어쩌다 투자] 위기에 강한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‘맏형’ 비트코인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. 가상화폐 정보 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, 비트코인은 15일(현지시간)
-
매달 700만원 갚는다? 엄마에 18억 빌려 집 산 97년생의 꼼수
그밖의 차입금 규모별 그밖의 차입금을 이용한 주택매입건수 . 그래픽=차준홍 기자 cha.junhong@joongang.co.kr 가족이나 지인에게서 돈을 빌려 집을 샀다는
-
1200원 뚫은 강달러 기세…달러 RP·예금·ETF으로 '사재기’ 할까
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2개월여 만에 1,200원을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시중은행의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. 연합뉴스 직장인 A씨(30)는 지난해 말 국내 주식
-
삼성전자, 10개월만에 '6만전자'로…6만9000원에 거래 마감
한 때 ‘십만 전자(10만원과 삼성전자 합성어)’ 바라보던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7만원 선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. 1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.
-
英 투자사 실체스터, (주)LG 3대주주 등극
영국계 투자회사가 ㈜LG 지분을 5% 이상 보유했다고 12일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. 이날 장중 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엘엘피(이하 실체스터)는 ㈜